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니 택배가 하나 왔다 해서 뭐지 싶었습니다.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처음 박스를 받았을 때 뭐지? 드디어 도착했나 했는데
■[링크]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주소 변경 신청 안내
다이브다이스에 공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급하게 글을 적어보게 되었네요.
처음 박스를 받았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은 박스의 두께입니다.
사진과 같이 약 8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두께였습니다.
선발송 임시 키트라고 적혀 있는 종이가 맞이해 줍니다.
전 게임룰북인 줄 알았는데, 제품에 대한 소개가 적혀 있습니다.
선발송 된 상품과 임시 상품이 적혀 있습니다.
룰북은 다이브다이스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쉬운 건 선발송 된 거 중에 '카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들어 있는지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구성품 모아서 찍어 봤습니다.
중국이 빠르게 해결되어 완제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되면 더 자세한 개봉기를 적어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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