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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30]미궁의 사건을 해결하는, 아컴호러 카드게임
아컴호러 개정판이 나왔다는 글에 발 빠르게 샀지만, 사고 마치 30일 이용후기 같은 블로그 글이 됐습니다...
빠르게 사진 찍어 보겠습니다(?)
이번 개정판 박스 이미지입니다. 지난 글 보면 아시겠지만, 표지 상자 모양이 달라졌습니다.
좌 구판, 우 신판 비교 사진입니다.
개정판은 세련된 느낌으로 이미지 그려져 있습니다.
개정판 뒷부분입니다.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인간의 감정은 공포이며,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공포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이다"라며,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구성품에 대해 설명 등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박스를 열었을 때 모습입니다. 규칙서가 맞이하며, 박스 이미지와 동일합니다.
토큰입니다. 개정판은 구판과 토큰이 좀 다릅니다.
규칙서, 참조 안내서 모아 찍어 봤습니다.
이번에 준 수정 스티커입니다. 코리아 보드게임즈 감사합니다.
또, 수정 말고도 토큰, 주인공 스티커도 함께 줬습니다.
개정판에 들어 있는 주머니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또, 캐릭터 카드가 구판과 다른 이미지입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트레이가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구판은 종이만 되어 있는데, 플라스틱 트레이가 있어 보관이 용이합니다.
카드들입니다. 대부분은 구판과 동일함으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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