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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그게 뭐죠?

RaonJiu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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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그게 뭐죠?

예전부터 해보고 싶던 보드게임을 해봤습니다.

사진은 2021년... 새 해에 글을 쓰네요(?)

 

기본 판만 해봤는데, 어땠을까요?

센추리? 그게 뭐죠?

보드게임 기본 판은 주로 물물거래 위주였습니다.

향신료들을 거래를 통해 점수를 얻는 게임이었습니다.

 

센추리? 그게 뭐죠?센추리? 그게 뭐죠?

똑같은 사진을 각도를 조금 달리 찍어 봤습니다.

 

센추리? 그게 뭐죠?센추리? 그게 뭐죠?

마지막은 점수 계산 할 때 찍어 봤습니다.

 

센추리를 처음 하다 보니 에러 플레이도 있었고, 이렇 게 하는게 맞나 싶어 룰 북도 자추 찾았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특히, 생산보다는 거래 위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교환을 할지 고민해야 되는 점이 좋네요.

 

올해는 센추리와 같은 게임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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