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해보고 싶던 보드게임을 해봤습니다.
사진은 2021년... 새 해에 글을 쓰네요(?)
기본 판만 해봤는데, 어땠을까요?
보드게임 기본 판은 주로 물물거래 위주였습니다.
향신료들을 거래를 통해 점수를 얻는 게임이었습니다.
똑같은 사진을 각도를 조금 달리 찍어 봤습니다.
마지막은 점수 계산 할 때 찍어 봤습니다.
센추리를 처음 하다 보니 에러 플레이도 있었고, 이렇 게 하는게 맞나 싶어 룰 북도 자추 찾았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특히, 생산보다는 거래 위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교환을 할지 고민해야 되는 점이 좋네요.
올해는 센추리와 같은 게임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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