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휴가 시즌이 왔습니다.
휴가 동안 어디 가려 해도 덥고, 사람 많고 이럴 땐, 보드게임만큼 좋은 게 없죠(?)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짧게라도 한 보드게임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한 거는 요트 다이스입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점수 내는 간단한 게임이죠.
[지난 글]
[Story.59]YA!chu!? 주사위 굴리는 '요트다이스'
황하의 장강 보드게임입니다.
처음 해보는 건데, 땅따먹기 같은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설명서를 여러 번 보며 하느라 에러 플레이도 있었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음엔 제대로 에러 없이 해보고 싶네요.
[지난 글]
마지막은 덱 빌딩이 빠질 수 없죠.
도미니언이냐, 하트오브 크라운이냐 늘 고민이지만 이번에는 도미니언을 했습니다.
사진이 많은 만큼 가장 많이 한 게 도미니언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에도 보드게임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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