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보는 '쿠키런 킹덤' 보드게임

벌써 쌀쌀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벌써 2023년이 다 지나가는데, 어떤 보드게임 많이 해보셨나요?

올해는 그래도 많은 보드게임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이 게임은 꼭 해보자 하던 게, 쿠키런 보드게임인데 이번에 해보게 됐습니다.

 

[지난 글]

[Story.61]쿠키런도 오프라인서? '쿠키런 킹덤 보드게임'

[Story.61]쿠키런도 오프라인서? '쿠키런 킹덤 보드게임'

 

처음 쿠키런 보드게임을 세팅해 봤습니다. 세팅해 보면서 느꼈던 게 푸에르토리코 같은데?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쿠키런 킹덤 게임 놓고, 설탕노움 세팅, 몬스터, 맵 등등 세팅하면서 오! 재밌겠는데,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각도로 사진 찍어 봤습니다.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2인 기준으로 세팅을 해봤습니다.

 

제 개인 판을 찍어 봤는데, 실제 쿠키런 킹덤처럼 맵을 확장도 해야 하는 시스템이 독특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후반에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몬스터 사냥으로 해볼려고 집중 공략 했는데, 마지막에 주사위가 안 떠서 결국 졌네요.

 

다양한 타일이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전략이 있을 수 있을 수 있겠네요.

위에서도 적었지만, 푸에르토 리코를 가볍게 즐겨 볼 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2인이서 아크노바도 간단하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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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xt has been translated using a translation tool. There may be some mistranslations.

 

"The chilly autumn has already arrived. It's hard to believe that 2023 is coming to an end. Have you played any board games this year?

This year, there has been plenty of time to try out many board games. One game I've been eager to try is the Cookie Run board game, and I finally got the chance to play it.

Setting up the Cookie Run board game felt somewhat reminiscent of Puerto Rico. As I arranged the Cookie Run Kingdom, Sugar Knights, monsters, and maps, I couldn't help but think it would be fun.

I took some photos from different angles. You can see from the pictures that I set it up for two players.

I snapped a picture of my personal board, and I found it unique that, just like in Cookie Run Kingdom, you need to expand the map.

This photo is from the late game. I focused on hunting monsters, but in the end, I lost because the dice didn't roll in my favor.

There are many diverse tiles, and it seems like there could be various strategies to explore.

As mentioned earlier, it seems like a game that offers a light-hearted experience similar to Puerto Rico.

We also had some time left to enjoy Ark Nova with two players."